사이버 망명의 시대이다.
진중권도 옮겼고, 많은 네티즌들도 혹시와 만약을 연발하며 해외사이트로 망명하고 있다. 뭐 "망명"이라는 느낌보다는 "추방(Deport)"된 느낌이 강하다. 정부의 무식하고 멍청한 탄압에 의해서 반 강제적으로 옮긴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.
많은 사이트중에서 구글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보다 먼저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한 나라의 것을 써보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이다. 물론 이 결심을 굳히게 한 것은 영어라는 장벽이 블로깅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. 일단은 blog spot을 체험하며 느껴볼 생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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